“2인 선거구에 2명 출마... 지역구를 온통 파란 물결로 물들이라는 당의 엄중한 명령”

[뉴스피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했던 생활정치의 힘으로 고양시의회에서 민주주의의 튼튼한 뿌리가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최신명 고양시의원 예비후보가 출마한 중산1동, 중산2동, 일산2동, 고봉동 지역은 2인 선거구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곳에 2명을 공천할 방침이고, 당내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최신명 예비후보는 단순히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치 지망생’이 아닌 “현장에서 증명해 온 뿌리 깊은 당원”이다.
최신명 예비후보의 정치는 아버지로부터 시작됐다. 5·18 당시 진실을 알리려다 해직된 전남매일 기자의 딸인 최신명은 광주의 비극 속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온몸으로 배우며 자랐다. 그 가르침은 고양시로 이어졌다.
추진력이 남다른 최신명 고양시의원 예비후보는 당원 자발 모임 ‘파란고양이’를 통해 단순한 쪽수 늘리기가 아닌, 철학을 공유하는 ‘책임 당원’ 문화를 일구는 데 앞장섰다. 광화문 탄핵 광장부터 ‘시민의눈’ 개표 참관까지, 민주주의가 위태로울 때마다 늘 현장에 함께 했다.
최근에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고양본부장과 교육기획실장을 역임하며 이재명표 정책인 ‘기본사회’를 시민의 언어로 번역해 전달하는 ‘정책 전도사’ 역할까지 완벽히 수행해 능력이 검증됐다.
최신명 예비후보가 자신 있게 내세우는 강점은 ‘검증된 해결사’라는 점이다. 중산마을 1단지 동대표 시절, 그는 아파트 관리 비리를 파헤치고 무단 공사를 막아내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주민 삶 가장 가까운 곳의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기초의원의 본질”이라는 그의 말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이번 선거를 위해 준비한 ▲뽀송신명(이불케어) ▲다정신명(함께 상주) ▲고용승계 의무화 등의 공약에는 최신명 특유의 섬세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뽀송신명(이불케어)’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제도화하겠다는 약속이다.
‘다정신명(함께 상주)’은 1인 가구나 미성년 유가족 등 장례 수행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마지막 존엄을 지켜주기 위해 공공 인력이 함께 빈소를 지키는 ‘기본 애도’ 정책이다.
‘고용승계 의무화’는 고양시 발주 용역의 업체가 바뀌어도 경비·청소 노동자들이 고용 불안에 떨지 않도록 '고용승계 특수조건'을 조례로 명문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역에서부터 견인하기 위해 SNS 홍보 강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세심한 복지 예산 심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동참 등 기후위기 대응, 남북교류 협력 등 의정 활동 비전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최신명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을 앞두고 “대통령 한 명의 힘만으로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정치가 바로 서려면 가장 아래에 있는 뿌리, 즉 기초의원이 튼튼해야 한다”면서 “조직을 만들고 정책을 알리며 현장을 지켜온 최명신의 신명나는 에너지를 이제 고양시의회에서 쏟아내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인 선거구에 2인이 모두 나가는 만큼, 지역구를 온통 파란 물결로 물들이라는 당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중산동, 일산2동, 고봉동 주민들께 최신명이 하면 정치가 즐겁고 삶이 바뀐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신명나게’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