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피크]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상반기 동안 관내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운영한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주말마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출렁다리 일원에서 운영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 속에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판로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년 연속 2억원 이상의 농가 매출을 기록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여기 여주 마켓‘과 연계 운영하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매출이 약 두 배 증가하는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농산물 판매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여주프리미엄아울렛과 남한강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직거래장터 운영은 생산 중심에서 판매·체험까지 아우르는 농업 유통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 여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여주 농특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안정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상반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직거래장터를 준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9월 하반기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직거래장터를 개장할 예정이며,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여주세종문화재단과 협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