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무릎 인공관절수술 6만례 달성… 풍부한 임상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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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 무릎 인공관절수술 6만례 달성… 풍부한 임상 역량 입증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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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 ▲수술 중 변수 대응 ▲체계적인 재활 프로토콜 구축 등 통해 치료 수준 향상
▲ 목동힘찬병원에서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최정자(84세, 양천구 목동) 환자와 주치의 이정훈 의무원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목동힘찬병원에서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최정자(84세, 양천구 목동) 환자와 주치의 이정훈 의무원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피크] 목동힘찬병원이 무릎 인공관절수술 누적 6만례를 달성하며 말기 무릎 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입증했다.

15일 목동힘찬병원에 따르면, 최근 이번 6만 번째 수술을 기념해 해당 환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건강한 일상 복귀를 응원했다.

6만 번째 수술의 주인공은 최정자(84세, 양천구 목동) 씨로, 지난 2월 낙상 사고 이후 보행이 어려웠으나 수술 후 통증 없이 일상으로 회복 중이다.

최 씨는 "고령의 나이라 수술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 숙련도와 체계적 관리가 핵심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를 위한 최후의 치료법이다. 하지만 환자마다 관절 손상 정도, 다리 변형, 기저질환 유무가 다르기 때문에 고도의 숙련된 판단력이 요구된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 관리가 동반되어야 하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은 수술 전후 안전과 직결된다.

목동힘찬병원은 6만 건에 달하는 방대한 임상 사례를 통해 ▲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 ▲수술 중 변수 대응 ▲체계적인 재활 프로토콜을 구축하며 치료 수준을 높여왔다.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도 앞서 나가

목동힘찬병원은 전통적인 인공관절수술뿐만 아니라 로봇 인공관절수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20년 수술 로봇을 도입한 이후, 2026년 4월 기준 로봇 수술 1만 6천례를 돌파하며 정밀 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로봇 수술과 기존 수술의 데이터베이스는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

목동힘찬병원 이정훈 의무원장은 "수많은 집도를 통해 축적된 임상 경험과 회복 관리 노하우는 환자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술·재활 시스템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아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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