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피크] 지난 6월 26일(금) 대한적십자사 경기남부봉사관에서 뜻깊은 나눔 봉사가 펼쳐졌다.
평택 관내 시립더샵센트럴2단지, 시립이편한2단지, 시립힐스테이트평택2차 등 3개 어린이집의 학부모 20여 명이 각 원장의 인솔 아래 '사랑의 빵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단팥빵과 소보로빵 200인분을 직접 손으로 빚었다. 완성된 빵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를 통해 합정방정환 지역아동센터,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꿈꾸는숲 지역아동센터,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및 3호점, 평택시장애인회관 등 지역 내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되었다.
이번 봉사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공동체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집들은 평소에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단순한 물품 전달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실천이었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의 이름으로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손으로 직접 빚은 빵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규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나서고 협의회가 그 마음을 지역 복지시설로 연결하는 것, 그것이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나눔의 흐름이 평택 곳곳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 :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담당 방예진 사회복지사 ☎ 031-65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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