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합동 캠페인

[뉴스피크]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철 폭염 대비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일 광명사거리역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등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
‘7월 노동안전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는 시 노동안전지킴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온열질환 안전 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준수와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규모 건설현장과 제조업체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은 ‘노동안전의 날’로 지정해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폭염 속 무리한 작업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명시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 분야 자격증과 경험을 갖춘 4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해 총 1천563회 점검과 2천145건의 안전조치를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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